아기띠를 애 낳기전에 미리사놓고 애기가 목가눌때까지 기다리다 100일이 지나서야 아기띠를 하게 되었어요.ㅎ 날씨도 풀려 따뜻해져 아기띠를 할수 있어 좋아용. 유모차에 태워 징징댈때 잠투정할때 아기띠에 태워 다니면 아주좋고 허리끈과 어깨끈을 조절하여 아이와 나의 몸에 맞게 하니 몸에 착감기는게 좋고. 무엇보다 복부눌림방지끈 조절하여 허리에 덜 부담가게 하여 실용성면에서도 좋아여. 목도 이제 가눌수 잇어 하드폼보다 소프트폼이 아이한테 편하고. 아이가 허리에 더 힘이 생기면 하드폼으로 다시 교체하여 힙시트도 유용하게 사용할거 같아요^^ 날씨도 풀렷겟다 부지런히 이용해야 겟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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