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착해보고 편하다는 장점이 너무 많았고 

조카를 돌봐본 입장으로 내가 알던 아기띠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면에서 편리해진건 당연한거구 제왕산모에게 복부 압박이 안간다는점과 자석버클로 더욱 편리해진점 신생아부터 사용할수있다는 장점과 소프트폼, 메모리폼까지 최고의 제품아닐까 생각들어 다른 제품은 귀에 들어오지않았고 6월에 한번 더 올 예정이라 조금 고민해보자며 돌아갓었어죠 

6월 베이비페어 오자마자 젤 먼저 아띠에어로 방문했습니다ㅎㅎ

그레이랑 브라운 고민하는세 아이보리가 새로나와 급 깊은 고민이 되는와중 직원분이 세탁유무에 대해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자주 세탁할 용기가 안나서 그레이를 할까하다 너무 어두운 느낌이라 그냥 브라운으로 결정했습니다!

역시나 선택의 고민이 필요없을정도로 이쁘고 맘에 들어요! 

남편도 저도 첫 아기띠 너무너무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