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베이비페어에 가서 착용해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아기띠들도 착용해봤지만 신랑이 무조건 아띠에어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100%오가닉이라는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버클도 자석이라 혼자서도 손쉽게 빼고 끼울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쿠션과 하드쿠션 둘다 줘서 신생아때도, 아기가 조금 커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복부눌리는게 방지되어서 너무너무 편해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조금 더 값이 비싸긴합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싼건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하기에 아띠에어 아기띠를 선택한 것에 후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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