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아이랑힙시트후기이벤트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12-29 14:50:13

조회 181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첫째때 아이랑힙시트를봤었어요  그런데가격이 타사에 비해  크고 첫아이라 이것저것 사느라  힙시트 머 그게 차이나겠어 싶어  타사꺼를 만족하면서 썼네요  



둘째때  첫째꺼 힙시트가 없어져 동일제품을 사려는데 단종이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첫째때는 신생아 아기띠를 쓰다 바로 힙시트를 썼는데



둘째는 무게가 좀 나가 신생아아기띠가  어깨가 너무아파서  어차피  힙시트도 사야하니  올인원제품으로  사야겠다싶어  베이비 박람회를 갔어요  



타사를보러갔는데 아이랑힙시트를 먼저보게되었고 아이랑도  올인원으로 바꼈더라구요 가격은  그대로구요  정확히 허리띠는 힙시트따로  아기띠따로   시착을해봤어요  3개월인데 다리벌어짐도 적당하고  목받침이 태열베게용이구무엇보다 엉덩이쪽에  각도를 조절하는  조절끈이있어 복부눌림방지도 되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볼려던 타사는 착용감이 불편

둘째는 용품살것도 적고해서 질렀네요  



그러고 만족하며 쓰던중  아이가  5개월쯤  아기띠를 하고 친구랑박람회를 가게 되었어요  



어떤중년남자분이 쫒아오시더니  엄마 왜 좋은걸두고  아기띠를 그렇게쓰냐고  소프트쿠션폼으로 당장바꾸라고  

저 아저씨머야했더니 근처판매자분이 아이랑 사장님이라고  ㅋㅋ



힙시트는 첫째때 7개월쯤 썻던터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아이랑은  힙시트쓰기전  소프트폼을 넣고 쓸수  있다는걸 잊고있었네요  



집에가서 당장교체했는데 너무편안하더라구요  아이랑 힙시트는  어깨조절끈 뿐아니라 힙시트쪽  아이 겨드랑이쪽  조절끈 두군데가 더있어서 아이를  엄마쪽으로  밀착시켜 더 착감기는 느낌이  더 편안하게 해주는것같아요



그러고 지퍼가 고장나  아이랑을 as보내게 되었는데 그동안 쓸 아기띠가없어  첫째때 썼던아기띠를 당근으로 중고구매하였어요



저희아이가 뒤로엎어야 잘자는데  아이랑을쓰다 나름만족했던 타사를  쓰고   어깨가아파  한의원을 갔어요



아이랑이 얼마나 편안했는지 다시한번 느꼈네요



돈 갚어치하는구나 느꼈어요 

강추강추합니다



#아이랑 #아이랑아기띠 #소프트쿠션폼 #복부눌림방지 #아이랑힙시트



https://cafe.naver.com/imsanbu/58873154

https://www.instagram.com/p/CYDo3j2FBIv/?utm_medium=copy_link


첨부파일 20211229_152836.jpg , IMG_20211229_5.jpg , IMG_20211229_4.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아이랑

    작성일 2021-12-29 16:51:4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이랑입니다.
    고객님 소중한 후기글 감사합니다.
    베페에서 소프트쿠션폼의 존재를 아시게 되어 편하게 사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소프트쿠션폼 사용하신 후 아기허리에 힘이 생기고 무게감이 늘어 받쳐주는 힘이 약하다 싶으실때
    epp폼으로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또다른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기 성장하는 동안 다른 아기띠 필요없이 하나로 충분한 아이랑 아기띠힙시트와 앞으로도 편안한 육아 되시길 바랍니다.
    후기글에 대한 감사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44-2331 AM 10:00 ~ PM 5: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12시~1시
  • 기업은행 122-152253-04-011
    예금주: (주)라안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